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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견원인 노화 말고도 있을까?

지속적으로 어깨가 결리고 욱신거리는 통증이 나타나게 되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증상을 방치하게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증상을 방치해도 별다른 통증과 증상을 느끼지 못하지만 증상은 점점 악화되어 통증뿐만 아니라 관절 움직임까지 영향을 주게 될 수 있습니다. 어깨가 굳은 것처럼 움직여지지 않아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불러오게 됩니다.
주로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어깨 통증은 오십견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대부분 이때 많은 분들이 단순하게 노화로 인한 증상 중 하나로 생각하고 마사지나 안마를 통해서 통증을 극복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적용하면 일시적으로는 통증을 잡을 순 있지만 통증의 원인을 잡기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정밀 검사를 통해서 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오십견은 어깨 내부에 있는 관절낭염이 굳어 어깨에 통증을 유발하고 어깨 운동 제한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어깨가 얼음처럼 얼어붙은 것 같아 동결견이라는 이름도 붙여졌으며 유착성관절낭염, 유착성 피막염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주로 중 장년층에서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였지만 최근에는 운동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젊은 사람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증상은 처음부터 극심하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관절 운동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통증은 낮보다 밤에 점점 더 심해지게 되고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어깨에 발생하는 통증으로 인하여 팔을 움직이거나 어깨를 움직이는 행동에 제한이 발생하게 되고 머리 위로 팔을 들어 올리는 것이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통증이 발생한 쪽으로는 돌아눕기도 어려워지고 증상이 점점 거 악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십견원인에 대한 뚜렷한 원인을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오십견원인은 노화인데요. 특별한 외상이나 충격이 가해지지 않았는데도 증상이 나타나게 되었다면 어깨 내부에 있는 연부 조직이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관절낭의 용적이 줄어들면서 탄력성이 떨어져 관절 움직임 제한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회전근개 힘줄 손상이나 관절 와순에 손상이 발생하게 된 경우에도 오십견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 초기에는 통증과 증상을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십견원인을 제대로 알아보고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기 위해서는 검사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X-ray 검사와 초음파 검사, 방사선 검사를 통해서 증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또 다른 증상으로 인하여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MRI 검사를 통하여 관절낭의 부피 감소의 정도와 회전근개 손상이 동반되었는지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밀 검사를 통해서 다른 질환이 동반되어 나타나게 되었는지 확인을 한 후에 오십견원인을 바로잡아 통증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MRI 검사를 통해서 확인했을 때 큰 이상이 없고 증상이 심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어깨 사용을 자제하고 진통 소염제, 주사 요법, 물리치료 등 보존적인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호전되었다면 제한된 운동 범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과 관절 운동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십견의 정도가 심해 보존적인 요법으로는 증상이 완화되기 어려운 경우라면 관절경적 관절막 이완술 및 변연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맞춰서 적용하고 있으며 충분한 1:1 맞춤 상담 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후 재활 운동을 통해서도 안정적으로 회복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십견은 생활 습관을 바로잡는 것으로도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누워서 자는 습관은 어깨 관절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바르게 누워서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를 많이 사용한 경우라면 따뜻한 물이나 수건을 통해서 찜질을 하고 운동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질환은 적절한 시기에 방법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관절 운동 제한은 점점 더 심해질 것이고 통증도 극심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초기에 심하지 않은 증상일지라도 검사를 받아서 완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